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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전세 품귀현상 진정, 임차인 숨통
글쓴이 운영자 2018.03.19 / 조회수:824

전세 품귀현상 진정, 임차인 숨통


전세 품귀현상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전세 물건이 늘어나면서 재계약 때 보증금 급등을 걱정했던 임차인들도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임대인의 월세 선호가 한 풀 꺾여 전월세전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래된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 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의 경우 지난해 한 달 평균 2~3건에 불과하던 거래가 3월 들어 10여건으로 늘었다.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재계약해서 거주 기간을 늘리려던 전세
임차인들이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다"며 "전세 물량이 나오고 있어 임차인들이 급격히 보증금을 올리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등의 불리한 재계약은 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임대차 계약에서 우월적 위치에 있던 임대인들도 임차인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

전세 가격이 폭등했던 2016년 계약분이 올해 재계약 시기가 돌아오면서 시세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임대인이 오히려 재계약을 유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전국 전세 가격은 전월(0.03%) 대비 0.05% 하락했다. 전년 동기(-0.03%)와 비교해 하락폭이 컸다.

서울 인근 지역에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서 수요가 분산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늘면서 서울 전세가격 급등으로 수도권으로 빠지려는 전세유목민을 대부분 수용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수도권 입주물량이 더 늘어나 전세 가격이 안정화국면에 들어설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해 경기도 지역에 들어설 아파트 입주물량은 16만1992가구다. 전년 대비 26.2% 늘었다. 전국 입주 물량은 44만255가구로 전년대비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세를 월세를 전환하는 전월세전환비율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높으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크다. 임대인은 상대적으로 월세를 선호하지만, 주변 전세물량이 증가하면서 월세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은 "1월들어 계절적 비수기 및 전월세가격 안정세로 전월세전환율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서울 아파트는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는 감소했지만, 임대인의 월세 선호 등에 따른 월세 공급은 상대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만에 전월세전환율은 하락 전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전세가격이 하락한 것을 두고 전체 전세시장 안정화로 결론내기는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새로 입주한 단지 물량이 여전히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구 단지 중심으로만 전세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시장연구소장은 "전세를 구하려는
임차인이 새 단지를 선호하다 보니 전세난이 발생했지만 구 단지에서는 전세물량이 많았다"며 "입주 아파트가 늘면서 일부 전세난이 해소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두고 전세가격 안정화라고 분석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출처 :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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