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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40년 노포' 을지OB베어 사장의 절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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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21.01.19 / 조회수:1527 |
'40년 노포' 을지OB베어 사장의 절규.."건물주가 관용 베풀길" [파이낸셜뉴스] 만선호프거리로 알려진 을지로3가에서 40년 넘게 영업을 이어온 을지OB베어가 퇴거 위기다.
서울시 미래유산에 선정됐지만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면서 "거대 자본이 밀고 들어오면 우리 같은 소상공인은 무력할 수밖에 없음을 수년에 걸쳐 체감했다"고 토로했다. 강 사장은 을지OB베어 강효근 창업주의 딸, 최 사장은 사위다.
1980년 12월 자리 잡고 40년간 장사한 그 자리다. 평수도 당초 20㎡(6평)에서 안 넓혔다. 노가리 100원, 맥주는 480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각각 1000원, 3500원이다. 물가상승률은 물론 인근 가게와 비교해도 낮은 금액이다. 창업주의 철칙에 따른 영업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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