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님 반갑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으실수 있습니다.

부동산뉴스



부동산교육협회 고객센터

02.539.3356

평일 10:0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e-mail : ncuree@naver.com

수강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157-0725-61

예금주 :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제목 ['집값 뇌관' 재건축]재건축 이슈가 '부촌 지형' 바꾼다
글쓴이 부교협 2017.10.18 / 조회수:1579

성북·한남동(1970년대)→압구정동(1980년대)→대치·도곡동(2000년대 초중반)→반포동(201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 부촌의 변천사다. 전통 부촌인 서울 성북·한남동을 시작으로 1980년대 초반에는 압구정동이 신흥 부촌으로 떠올랐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대치·도곡동 일대에 부유층이 몰렸다. 이 시기 강남 아파트값을 좌우한 주요 변수는 교육(학군) 수요였다. 사교육 시장이 팽창을 거듭하면서 ‘교육 특구’ 이미지를 내세운 대치동 아파트값은 2000~2006년 사이 270% 이상 뛰었다. 이후 한강 주변으로 부자들이 몰렸다. 한강 조망이 부촌 지도를 바꿔 놓은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2000년 이후 강남 아파트값 흐름을 주도하는 건 재건축 이슈다. 1970년대 초반에 지어진 강남권 소형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재건축=개발이익’이란 인식이 형성됐다. ...


「이어서 보기」


이데일리



부교협소개 | 산학협의 문의 | 학습지원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