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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까지 오른 금리.. 부동산, 파랗게 질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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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교협 | 2017.10.23 / 조회수:2831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를 돌파했다. 기존 대출자와 내 집 마련에 나선 서민의 이자 부담 증가가 불가피하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24일로 예고된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을 앞두고 주택 시장은 잔뜩 웅크린 상태다. 10월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20%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로 집값이 내리고, 건설 투자가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금리 인상으로 빚을 내 집을 산 가구의 금융 비용이 늘어나고 신규 주택 수요가 급감해 부동산 시장에 큰 충격이 올 것"이라며 "거품이 잔뜩 꼈던 일본 부동산 시장이 1990년대 초 금리 인상과 규제의 '이중 폭탄'으로 붕괴하고, 장기 불황에 빠진 선례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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