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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계부채종합대책] "빚 내서 부동산 투자하던 축제는 끝났다"
글쓴이 부교협 2017.10.25 / 조회수:3007

정부가 24일 다주택자를 겨냥해 대출 총량을 규제한 ‘가계부채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빚을 내 부동산에 투자하는 시대는 끝나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활황을 보이던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이미 예고됐던 규제인 만큼 가격 급락 같은 단기 충격은 없은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은 “정부가 안정 신호를 보내고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이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강남 재건축 등 투자상품 성격이 강한 부동산은 매수세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정부의 대출 옥죄기는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등 총량규제가 핵심이다. 현행 DTI는 연간 원리금상환액을 계산할 때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만 반영할 뿐 기존 대출은 이자상환분만 반영한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DTI는 기존 대출의 원금 상환액도 반영해 그만큼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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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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