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교수부동산R찬뉴스(8/5/月) 📢http://pf.kakao.com/_ljZxbxl
■대박+@ '분상제 APT' 분양한다!
도곡동부터 방배, 잠실까지…하반기 '강남 로또' 줄줄이 나온다.
참고로, 분양가상한제 단지는 당첨 후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절반만 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 계획은 필수다.
"분상제 지역"은
현재 민간택지 중 적용 지역은 강남 3구와 용산구 총 4개 지역이다.
분양가상한제 전매제한은 주택법에 따라 규정되며, 이는 주택을 분양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주택을 매매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분양가상한제 지 역은 주택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정부가 지 정하며, 이 지역에서는 주택 분양가가 일정 수준 이하 로 제한된다.
올해 부동산 규제 완화로 전매제한이 수도권 최대 10 년에서 3년, 비수도권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올해 4 월부터 시행령이 개정되어 적용 되었습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공공택지와 민간택지로 구분되며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단, 민간택지의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적용된다. ☞<< 관련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