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교수부동산R찬뉴스 (8/2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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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락가락 R정책...적당히 가다리면 돌아오는 정책순환!
“집 살 기회 뺏겼다…전세대출도 조여 월세살이할 판”이라고...! ☞<< 관련기사 >>
■2. '공공기여시설'에 노인복지시설 넣는다.(大 환영)
여의도·목동 재건축 단지, 노인복지시설 넣는다.
서울시와 조합이 합심해 조성하기로 한 공공기여 시설이다. 조합은 주변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센터’(실내수영장·골프연습장 등)를 짓기로 하면서 재가노인복지시설도 단지 안에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서울시와 영등포구, 조합이 원만한 협의로 정비계획을 결정한 선례를 남긴 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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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8대책이 부동산 가격상승 대책인가? 인정대책인가? 거꾸로 가는 정책의 실효성...!
8.8대책에 분위기 달라지나… 신고가 갈아치우는 재건축 단지들...정부가 내놓은 ‘8.8 공급대책’의 핵심이 재건축 등 도심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이 오히려 사업성을 높여 가격을 올려놓으면 주변 구축가격도 덩달아...! ☞<< 관련기사 >>
■4. 非아파트소유자가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분위기에 무리한 영끌 투자는 금물!
"8.8대책으로 중형 빌라 소유자도 무주택"…청약시장 지각변동 예고!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부터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빌라 등 비아파트의 범위를 종전 전용면적 60㎡ 이하, 공시가격 수도권 1억 6천만 원(지방은 1억 원)에서 전용 85㎡ 이하, 공시가격 5억 원(지방 3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시세 7억∼8억 원대(공시가격 5억 원 이하) 중형 빌라나 단독주택 1채만 소유하고 있을 경우 청약 때 무주택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 관련기사 >>
■5.금감원장의 은행영업 개입인가 아니면 협조부탁인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금융권의 부당·편법 행위, 부실한 내부 통제를 작심 비판했다. 금융권을 향한 제재 바람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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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빛인지? 빚인지? 너무 많은 것은... 큰일이지요!
세수 펑크·빚투에…정부·가계 ‘빚’ 첫 3000조원 돌파! ☞<< 관련기사 >>
■#유익한부동산
(우리 R정책 일본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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