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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교수-R부동산 뉴스(5/24/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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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23.12.15 / 조회수:75641 |
■1. 배고품은 참아도, 배아품은 못참아...韓, 민심? 美, 트럼프는 부동산개발업자이기도 한데...? ‘임대업’ 겸직 의원님 수두룩…집값 상승기 ‘수십억’ 벌었다? ■2. 잘...구별하여...차별적 대책을? - ‘전세사기·깡통전세·역전세’ 김진유 한국주택학회장 겸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는 “정부가 전세사기와 단순사고(깡통전세·역전세)를 구분해 전세사기에 한해 피해 지원하겠다는 것은 국가의 국민 주거안정 목표와도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번 기회에 사기 외에도 전세 관련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민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3. 좋은소식 인가요? ...어리둥절?? "외국 큰손들 10년만의 귀환… 데이터·물류센터까지 쇼핑~!" 최근, 스웨덴계인 EQT는 운용 자산 규모(AUM)만 1130억유로(약 161조원)인데, 신설한 서울사무소에 부동산 투자 전담 조직부터 만들었다. ■4. #전세사기대책 (만세~! 여야가 모처럼 합의를~!) "전세사기 구제 특별법, 한식운용키로..." 여야가 22일 최우선 변제 대상에서 제외된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최장 10년 동안 최우선 변제금에 해당하는 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내용 등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특별법안)’에 합의했다.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가 새 전셋집을 구하려고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엔 최대 2억4천만원까지 1.2~2.1%의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내용도 담았다. [▶ 관련기사 보기] ■5. 이유가? 차별화와 다양화라고...? 청담동, 아이유도 분양받은 최고가 300억 아파트, 현대건설 뭘 노리나? "건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사가 초고급 아파트 건설에 나서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선보여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서다." ■6. 역쉬~! 우리것...지리산 스타일이 먹힌다. 英 찰스3세도 반해버린 'K 정원'…첼시 플라워쇼 韓 작가 '와락' ~! 정원 주제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는 지리산 동남쪽 약초군락을 모티브가 됐으며, 약초와 원시적 형태의 자연 풍경을 통해 환경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리산에만 있는 지리바꽃, 멸종위기종인 나도승마, 산삼, 더덕 등 토종 식물 등 식물 300여종과 총 200t 무게의 바위들로 가로 10ｍ, 세로 20ｍ 크기 땅에 지리산의 야성적인 모습을 재현했다. ■7. #유익한부동산 (편법 임대인의 관리비 인상은 NO~! 중개사에게도 관리비 내역 설명의부 부과~!) 집주인 분들, 이제 '이 꼼수' 싹 잡힙니다. [▶ 관련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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