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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교수부동산R찬뉴스 (9/2/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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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24.09.02 / 조회수:17828 |
 ■1. 지방이 살아난다. 깨어있는 농촌 지도자 한분의 노력이! 국회의원 12명도 찾아간,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마을은 어디? 지도자는 누구? [뉴스 바로가기 ☞]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9201#cb ■2. '트로피 홈' 이라는 단어를 아시는지요? “이름 말해도 기억 못할테고 저는 나인원한남입니다”...사는 곳이 지위 되는 ‘트로피 홈’...! 트로피 홈은 트로피 프라퍼티 (Trophy property)라고도 하며, 미국에서 시작해 상위 1%에 드는 최고급 주택이나 부동산을 뜻한다. 트로피 홈은 주로 도심이나 도시 근교에 위치해 대규모 부지와 호화로운 인테리어, 수영장, 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유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트로피 홈은 소유하는 것만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에서도 고급주택이 최상위층의 상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주택시장에서 상위층의 주거를 뜻하는 트로피 홈(Trophy Home)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는 곳이 사회적 지위를 뜻한다는 인식이 커진 탓으로 보인다. [뉴스 바로가기 ☞] https://m.mk.co.kr/news/realestate/11105588 ■3.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투자? 좋은일이 아닌가? 국내주식이나 은행의 외국인 지분비율이 어마어마한 점에 비추어(?) 집값 뛰니 중국인 다시 돌아왔다…수도권 아파트 싹쓸이...(?) [뉴스 바로가기 ☞] https://v.daum.net/v/20240901094500582 ■4. 이런 불공평을 못 고치는 세무공무원과 학자들...? 수백억 펜트하우스는 일반과세…엘리베이터 단 시골집은 세금 4배라고 한다. [뉴스 바로가기 ☞] https://m.mk.co.kr/news/realestate/11105993 ■5. 무너지는가?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적자 10배 … 저축銀도 3,800억 손실 ...! [뉴스 바로가기 ☞] https://m.mk.co.kr/news/economy/11106102 ■6. 차茶문화의 성지가 된 韓! 서울에 속속 상륙하는 글로벌 카페 3개는 어디에? [뉴스 바로가기 ☞] https://www.vogue.co.kr/2024/08/30/%EC%84%9C%EC%9A%B8%EC%97%90-%EC%86%8D%EC%86%8D-%EC%83%81%EB%A5%99%ED%95%98%EB%8A%94-%EA%B8%80%EB%A1%9C%EB%B2%8C-%EC%B9%B4%ED%8E%98-3/ ■7. #유익한 동영상 (내년부 65세 아저씨들에게 정부찬스가 대단해요!) [동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uk6IVdhk0YU?si=U0T24KB_d8h76UMk ■8.#북한 이야기 (무너지는가? 백두혈통...?)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Vh30zgx9AxQ?si=gxFm9lhkPKEeTv5a ■9. #공감해요 (9월에 만나는 詩) 구월의시 - 조병화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의 여름만큼 무거워지는 법이다 스스로 지나온 그 여름만큼 그만큼 인간은 무거워지는 법이다 또한 그만큼 가벼워지는 법이다 그리하여 그 가벼움만큼 가벼이 가볍게 가을로 떠나는 법이다 기억을 주는 사람아 기억을 주는 사람아 여름으로 긴생명을 이어주는 사람아 바람결처럼 물결처럼 여름을 감도는 사람아 세상사 떠나는 거 비치 파라솔은 접히고 가을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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